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알랭 레네 감독, 랑베르 윌슨 외 출연 / 캔들미디어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나왔구나..스크린에서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이토록 지적인 영화가 마음을 친다..레네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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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3-07-30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서라고 해야되나요~아마도

beeall 2013-07-31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네의..이 작품을 보면서..몇달전에 봤던 고다르의 필름소셜리즘이 생각나더군요..두분다 위대하지만..뭐랄까..감히..고다르의 시네에세이이 류의 영화는...이젠 클리셰처럼 느껴지고...개인적으로 레네의 노년작들이 깊이가 있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새삼..여전히 창조적이고...번뜩번뜩하면서도 성찰도 깊고..여튼 레네 영화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했어요...

리버 2013-11-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시 생각해보니 소셜리즘을 보면서는 고다르의 끝을 향해간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레네의 작품을 보면 먼가 마지막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리버 2014-03-1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독님이시여,,가시나이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