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문학과지성 시인선 606
신용목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쳤군,,,을 여러번 되뇌다 잠들었다. 두고두고 읽을 참이다. 이 끔찍한 세상-여름을 견디는 절경이 여기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