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시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 스테파노 콜라그란데 외 출연 / 폰즈트리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아, 그 시절 추억의 명화. 안드레아는 숭고할 정도로 착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