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우드가 표지라니...예쁜 사람 크게 보니 좋네요. 말랑콩떡 아냐.차남 볼때마다 광대가 올라가네요.스파이패밀리 12권 기다렸는데 신권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초반엔 서로가 정체를 숨긴체 가족의 형태를 갖춰가고 그사이에 일어나는 가벼운 일상들에 긴장감을 놓고있었는데 12권보고 다시 심장쫄깃. 재밌게 보고있어요 스파이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