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투니버스 시작하는 시간에 집으로 뛰어가 한편한편 봤었는데 일하느라 바쁘게 지내다 코난의 뒷내용이 뒤늦게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만화책으로 정독하며 어린시절과는 또다른 재미를 즐기고있습니다.103권이 언제 나올까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신간알림이 울려서 뛰어왔습니다.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