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다. 이쁘다.
실존주의에 대해 떠도는 관념뭉치들을 해소해준다.
깔끔한 번역으로 (내가)손꼽는 박정태 옮김.
독자들의 심각한 오독(?)을 염려한 박정태표 용어정리.
프랑스에서 석사논문으로 사르트르를 전공한이의 번역답다! 다워~
ㅎㅎ 역시 번역은 전공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