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틈은 게걸음으로 ㅣ 고래뱃속 창작동화 (작은 고래의 바다) 26
윤경 지음, 산호 그림 / 고래뱃속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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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색깔은 모두 달라서 아름다워요. 그런데 색들을 다 섞어버리면 남는 건 검은색뿐이죠. 깜깜헬멧도 마찬가지예요. 그 안에 담긴 기술은 하나하나 편리하고 놀라워요. 그런데 그걸 다 섞어 버리면,
깜깜헬멧이 보여 주는 까만 세상만 보여요. 그건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니에요. 전 세상을 여행하며 찾아내고 싶어요.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특별한 장소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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