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벅, 내가 대머리라니! 마음 잇는 아이 16
윤주성 지음, 이수영 그림 / 마음이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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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는 잠들기 전에 많은 상상을 한다고 해요. 저도 자기 전에 현실에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는데요. 바로 이 책은 작가님의 이러한 상상에서 시작했어요.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엄청난 상상력과 아이들의 마음을 잘 모르는 어른들의 생각이 만나
초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너무나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단편창작동화로 탄생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벅벅벅>이에요. 스트레스성 탈모가 온 현준이. 요즘 학원 스케줄과 숙제로 너무 바빠진 우리지밍이가 바로 떠올랐답니다.
엄마는 이렇게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우리지밍이는 어떤걸로 스트레스를 푸려나 생각이 들었네요.

벌레가 된 친구, 학교에 등장한 티라노사우스. 단편동화 하나하나 엄청나게 재밌어요.

우리아이의 상상력도 이렇게 동화로 탄생할 수도 있겠죠?
단편이라 부담없이 즐겁게 읽은 지밍이의 초등학교 공감 생활동화!
언제나 옳은 마음이음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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