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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부는 수염과 나 ㅣ 마음 잇는 아이 11
차영아 지음, 이나래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8월
평점 :
쓸모없는 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다주는 사랑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다비드 상이 되었어요.
"이미 이 돌 안에 있었어요. 나는 다비드가 아닌 것만을 깎아 냈을 뿐입니다. -미켈란젤로"
작가님은 이 문구를 토대로 동화를 만들었다고 했어요.
처음에 그저 바위의 이야기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수백년간 사람들의 관심과 우러름을 받아온 다비드상의 동화예요.
와 -
사랑 받는 존재라는 걸 느끼고, 사랑을 느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게 힘을 주는 책이에요.
나를 사랑하고 따뜻하게 바라봐줄 수 있게 해주는 책.
예상 밖의 결말이라 너무 좋았던 책, 초등 동화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