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돌이표 가족 마음 잇는 아이 7
최은영 지음, 서영아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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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형님이라면 이제 이런 책도 읽어줘야죠! 책 읽는 수준을 올려보았어요.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도돌이표 가족"입니다.

무엇이 되풀이되길래 도돌이표 가족이라고 이름을 붙인걸까 생각하면서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마음 한 켠이 아려왔답니다.

도훈이네 집은 쉽게 볼 수 있는 가정의 모습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런 갈등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려고 쓰인 책일까 궁금했어요.


아주 특별한 시점으로 갈등을 풀어 나갑니다.

아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그리고 아빠의 어렸을 때 모습을 보며 왜 도돌이표 가족이라고

말했는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구민기의 어린 시절을 보며 같이 조마조마했어요.


이 책이 왜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작인지 알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그래서 어른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어른도 함께 읽어 아이의 마음을 더 넓게 포용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도돌이표가 아닌 마침표로 끝나길 바라며.


겨울방학에 읽기 좋은 초등 형님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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