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타미네 노르마토바 외 출연 / 다온미디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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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다 이것이 네오리얼리즘과 초현실주의의 차이인 것이다 눈으로 볼수 없다면 귀와 내면을 통해 본다면 당신은 우리가 볼수없는 그 무엇을 보게 되는 기적을 연출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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