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혁명적인 글쓰기 방법론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18년 10월

또 윌리엄즈는 ‘생각이 아니라 사물 속으로 파고들라.‘고 말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코앞에 있는 것에 대해 공부하라. 그냥
‘꽃‘이라고 부르는 대신 ‘제라늄‘이라고 말할 때 당신은 현재 속으로 더 깊게 뚫고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우리들 코앞에 있는사물에 더 가까이 갈수록, 그 사물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 많이 가르쳐 줄 것이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순수의 전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천국을 본다."
사람의 이름도 마찬가지이다. 같이 글쓰기 수업을 받는 다른사람의 이름을 가능한 한 빨리 알아 두라. 그러면 자신이 속해있는 모임의 성격을 빨리 파악하게 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작품 토론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벤트]20주년 서비스 투표 (댓글)

알라딘 만나서 골드 실버 멤버십도 되보고, 북펀드 참여해서 원하던 책 발간에 참여하고, 당일배송, 중고팔기 사기의 깨알재미, 하리오 커피제품 만나기와 귀여운 굿즈탐탐하기 등등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의 다양한 기쁨을 누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도 월요일에 주문한 시집을 기다립니다. 장마가 끝나기 전에 읽고 싶어서. 여기 제주까지 무료배송으로 2일만에. 방금 곧 도착예정 문자를 받았네요.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친구같은 기분마저. 축하합니다 20주년.

든든한 하루 양식

생명의 삶 2016.10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생명의삶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16년 9월

하나님을 만난 후, 말씀과 함께 걷는 신앙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이자 동역자같은 책.
성경책을 매일 읽으니까~ 하면서 한동안 큐티책을 따로 주문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혼자서 성경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와 역할이 분명히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깊이 묵상하고 하루를 위한 말씀을 내것으로 소화하기에 적합한 도구인 것 같아요. 함께하는 영성 서적과 찬양과 기도 등도 묵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어서 이제는 하루를 시작하는 든든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생명의 삶.

든든한 하루 양식

생명의 삶 2016.10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생명의삶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16년 9월

하나님을 만난 후, 말씀과 함께 걷는 신앙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이자 동역자같은 책.
성경책을 매일 읽으니까~ 하면서 한동안 큐티책을 따로 주문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혼자서 성경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와 역할이 분명히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깊이 묵상하고 하루를 위한 말씀을 내것으로 소화하기에 적합한 도구인 것 같아요. 함께하는 영성 서적과 찬양과 기도 등도 묵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어서 이제는 하루를 시작하는 든든한 양식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생명의 삶.

[100자평]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임재 연습 (반양장)
로렌스 형제 지음 / 두란노 / 2004년 8월

성경처럼 늘 읽어야 하는 책
성경처럼 늘 새로운 책
펼치면 하나님의 임재가 스며드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