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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몬스터
이두온 지음 / 창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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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이게 뭐냐..? 끝까지 읽지 말걸..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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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서
문지혁 지음 / 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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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한국어 읽고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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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어쨌든 미술 1
박혜성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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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을 키웠다고요?ㅋㅋㅋㅋ 거짓말 참 잘도 하십니다 구판보다 도서 사이즈 자체가 작은데 판형을 키웠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참나.. 차라리 그런 언급을 하지 말 것이지(도서 정가 올린 핑계였겠지만)이 도서 절판되고 기다렸었는데 기분 더러워서 구입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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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리커버 에디션)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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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내용에 비해 너무 쉽게 읽었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든 것도 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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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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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의 의뢰인과 김주한의 얼굴을 쓴 박종대가 동일인이라면 이우환이 과거로 가기도 전에 김화영에게 그런 요구를 했다는 게 이해 안 되고, 둘이 전혀 별개의 인간이라면 뭐.. 근데 그 둘의 외양묘사만 보면 동일인 것처럼 씌여졌던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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