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 제안들 5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 지음, 엄지영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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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적인 글들은 완결성 대신 “무無”를, 이야기 사이의 공허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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