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은 과자로 주세요 낭만픽션 5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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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은 돈이나 금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자를 뇌물로 준다는 생각이 기발하네요. 옛 일본에서는 어떻게 뇌물을 주었는지 현재랑 비슷하기는 하겠지만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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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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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보는 공포소설하고 겨울에 보는 공포소설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때까지 봐았던 공포소설과는 어떤 다른 재미와 공포와 짜릿함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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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서 살아남기 - 일본을 통해 배우는 재난안전 매뉴얼 만화 재난에서 살아남기 1
구사노 가오루 지음, 최종길.김계자.편용우 옮김, 와타나베 미노루 감수 / 이상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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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뉴스로 보거나 지진같은 것을 느꼈을 때는 지금 살고있는 평화롭운 곳이 언제 재난에 휘말려 무너질지 모른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새 재난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쏟아서 그런지 재난 영화도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재난 영화도 단지 영화라서 허구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언젠가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면 끔직할거에요.

그렇게 되지않도록 대비를 해야하고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겠죠.

책 내용에 만화로 되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림이기때문에 눈에 잘 들어오고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어서 복잡하지 않기때문에 이해하는 것도 금방 할 수 있어요.

재난교육을 복잡하게 받게 되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재난이 찾아왔을 때 실제로 활용하려고하면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도 있을거에요. 그렇지만 만화로 보게 되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니까 재난이 찾아왔을 때 기억해서 활용할 확률도 높아질거에요. 그러면 생존확률도 높아질거고요.

각종 재난에 대비할 수 있어서 언제 활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난이 찾아왔을 때 유용할거에요.

물론 재난이 일어나지 않아서 활용하지 않을 수 있는게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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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이야기 - 역사를 바꾼 은밀한 무역 예문아카이브 역사 사리즈
사이먼 하비 지음, 김후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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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시장이 있고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밀수가 뒤에서 있었던 것 같아요.
시장이 커지면서 장사꾼이 늘어나고 그 뒤에서는 밀수꾼이 늘어나게 되는 것 같아요.
밀수가 불법이긴 하지만 물건을 찾는 사람이 있으니까 밀수를 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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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발한다
김장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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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욕심을 부려서 살려고하면 호화롭게 살 수 있는데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관심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 가수 김장훈으로써도 알 수 있겠지만 사람으로써의 김장훈도 많이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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