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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팔아 친구 산다
이영배 지음 / 대한미디어 / 2016년 7월
평점 :
현재 사회는 자식을 많이 낳지않기 때문에 대부분 혼자거나 2명정도인 상황이죠.
예전에는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 부족함을 채워줄 친구가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필요해요.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