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남들이 보기에



화도 내지 않고

슬퍼하지도 않으며

항상 긍정적이고

속상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남들에게 기대지 않으며

열심히 살고

남들의 힘든 걸 도와주려 하고 배려해 주기만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자신의 힘든 걸 감추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