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미셸 우엘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하게 우울한 40대 남성 가장으로서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고자 호르몬 관련 도서를 검색하다가 이걸 빌려옴. 책은 잃어버린 테스토스테론에 관한 이야기이자 야설이다. 잘못 골랐나 하고 읽다가 이러한 (야)소설이야 말로 40대 남성 우울증에 중대한 치료 효과과 있음을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