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쿠오카 책 구매했다가 별로라 한 번 구매해본건데

시크릿 후쿠오카 (2018~2019년 최신 정보) ㅣ 시공사 시크릿 시리즈
홍유진 지음 / 시공사 / 2018년 4월

정말정말 제가 딱 원하는 책이었어요ㅋㅋ
사진 정말 많고 딱히 계획 세우지 않아도
그림과 사진만으로 어디로 가고 무엇을 먹어야할지
상세하게 설명해준 부분이 좋았어요!
가독성이 좋으면서도 내용도 알차요~
여행 전날 밤에 이 책만 봐도 될듯하게 잘
구성해놨어요 ㅎㅎ

나름 내용은 충실하게 하려고 한 듯 보이나...

난생 처음 후쿠오카 - 처음 후쿠오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2018-2019 최신판 ㅣ First Go 난생 처음 여행
윤우석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7월

사진이 너무 적고,
가독성이 많이 떨어져 여행 계획을 짜고
현지에가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책.
여행 안내책이 아니고 소설을 읽는 느낌이라 별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