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갈까 책은 한권으로서 도시여행의 깊이, 알아두면 쓸모있는 도시지식의 총집합(미술 역사 철학 과학)이라 여겨졌다. 현재 나와있는 책들 중 읽기 가장 수월하고 실제 여행할 때 한권이면 족하다. 교토갈까도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