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선택 (크리스마스 패키징 에디션)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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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선택



12월 연말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소설

찬란한 선택을 읽어 보았습니다.





서문 시작의


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 님의 가지 않은 길 중 인용된 문구가 이 책의 주인공의 마음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결혼식부터 시작하는 도입부!

이 책에서 달리 생각해 보았던 것 중 하나가 42쪽의 결혼 서약 대신

=>당신은 작가를 평생의 업으로 삼아 글쓰기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세상의 인정을 받을 때나 무시당할 때나, 젊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음이 찾아와 당신의 펜을 내려놓는 순간 까지 변함 없이 진실만을 써나갈 것을 하나님 앞에 서약하겠습니까?


​이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결혼당시의 그 진지함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일들 앞에 이런 서약을 한다고 생각하고 힘들 때마다 그 초심을 생각해 본다면 포기할 만한 일들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 소설의 특징은마치 회귀물처럼 이 소설 속 주인공 작가님은 과거와 미래로 가 볼 수 있어요. ‘인생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


“후회하고 있습니까?

다른 인생을 보여드리죠. 그리고 다시 선택하는 겁니다.

단, 고민의 시간은 이틀입니다.”


​리고 우리가 가 볼 순간을 정해준다면 과연 어디로 가 볼까요?

이런 선택은 정말 하기 쉽지 않죠? 과거의 내가 몰랐던 순간이나, 미래의 내가 전혀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을 본다면 결국 현재의 나로 돌아왔을 때 인생을 더 잘 살아볼 수 있는 걸까요?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이유를 모르면 의미를 모릅니다. 의미를 모르면 기적은 신기한 이야기 일 뿐이죠."


이 부분을 읽으면서..결국 사람들은 매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으로 기적을 꿈꾸기 위해서는 이유를 찾거나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한 의미를 찾거나 다시 시작하는 선택에 의미를 찾아서 그것을 기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그건 신이 인간에게 준 공평한 기회가 아닐런지요..



마지막의 작가의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는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야."

작가님의 아버지가 열 일곱살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 남들이 안 가는 작가라는 고독한 직업을 선택함으로써 다시 주어지는 찬란한 선택의 기회가 있더라도 작가의 길을 가겠다는 작가님의 아우성이 엿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진짜로 가치 있는 것들은 사라져가는 인생 속에서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찬란한 선택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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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Shakespeare, Memory of Sentences (양장) - 한 권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심리학 Memory of Sentences Series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박예진 편역 / 센텐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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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부제- 한 권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심리학

​부제도 참 좋은데요. 책 느낌이 참 좋아요 받았을 때 12월이면 연말 선물같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느낌~

우리가 아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14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구요. 기본 스토리와 이 책 속 명문장을 영어와 한국어로 써두고 여기에 심리해석이 들어가 있어서 기존 스토리만 기억했던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멋진 신세계의 제목은 헉슬리 작품에서 만나봤는데..이 제목 역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에 나온 문장이라고 하네요.. 셰익스피어가 그 당시에 신조어의 창시자 같은 사람이었다니..만약 현재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많은 신조어를 개발했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Part. 1 마법 같은 사랑과 운명 속으로

Part. 2 로맨스 코미디의 서사

Part. 3 각자의 정의에 대한 딜레마

Part. 4 인간의 욕망과 권력에 대하여



이렇게 4가지 파트인데요..특히 마법 같은 사랑과 운명 하면 떠오르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그런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바뀌었던 생각 중 하나가 로미오와 줄리엣이야기에는 모순이라는 키워드를 그동안 떠올리지 못했는데.. 이 스토리 자체가 삶이 모순으로 가득 차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생각. 인간을 변하지 않는 존재로 본 것이 아니라 언제든 변할 수 있으면서 또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행동으로 보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니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그 가문들이나, 삶과 죽음. 정신과 육체 이런 것들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었어요. 다시 원문을 읽어본다면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어떤 모순 점들을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떠올리며 읽고 싶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시기와 맞물려 그런지..

Part3.4의 경우
정의에 대해서.인간의 욕망과 권력에 대해서 뼈때리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이건 정말 시대와 역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심리 한 부분에서 비롯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소개 마지막에

내문장 속 셰익스피어

읽어보고 필사하게 칸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Time shall unfold what plighted cunning hides: Who covers faults, at last shame them derides."

시간이 지나면 교활한 속임수가 드러날거야.잘못을 덮으려는 자들은 결국 그 잘못이 그들을 부끄럽게 하겠지.

​이런 문장 정말..명문장이 아닐 수 없네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간 본성에 대하여

셰익스피어 작품을 도전해보기 힘들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셰익스피어 작품세계를 쉽게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느낌이 드실

이 책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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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멸종할까 봐 - DNA로 파헤친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 최고의 선생님 1
김영호 지음, 이수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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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로 파헤친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 부제입니다.


꿀벌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은 친구들이 들어서 알고 있겠죠?

이 책에서는  어떤 원인에서 꿀벌실종이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예측 등을 정말 알기 쉽게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것처럼 재미있게 써놓은 책을 발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은 곤충 DNA 박사님이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사건 파일] 꿀벌 실종 사건

꿀벌이 대체 얼마나 사라진 걸까?

우리나라 꿀벌만 사라진 게 아니야!

꿀벌이 사라진 게 왜 문제냐고?

꿀벌 DNA로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DNA 수사에 꼭 필요한 PCR 검사


목차만으로도 흥미로운 내용이겠죠?

꿀벌효과라고 이야기 하는 박사님은

꿀벌이 사라지면 농작물과 야생 식물에 영향을 주고, 먹이사슬에도 막대한 영향이 이어져 결국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고 모두 굶어죽을 수도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DNA에는 수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곤충들이 왜 특정한 행동을 하는지, 어떤 병에 걸렸는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두 알아낼 수 있단다.

말 못하는 곤충의 마음을 DNA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지. 이 DNA세계를 알아가다 보면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는 마음마저 저절로 생겨날거야.


DNA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여기에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는 마음까지 생겨날 수 있다는 가르침이 참 좋더라구요.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된 꿀벌응애의 존재!

꿀벌응애는 왠지 나쁜 이름 같지 않은데 말이죠~~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꿀벌의 수명과 산란력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등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무서운 해충인 것을

그리고 살충제를 막 쓴다고 그게 해결책이 되지 않음을 변이 바이러스를 통해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이 모든 것이 꿀벌사라짐의 원인 중 하나로 통하게 될 수 있음을..

나비효과만이 아니라 꿀벌효과도 진짜 무시무시한 것임을 이번 책을 통해 이해가 쉽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정말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기후문제까지 다루며 꿀벌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게 써있더라구요


꿀벌 실종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지구에서 꿀벌의 멸종을 막을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꿀벌이 멸종할까 봐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꿀벌실종 #꿀벌 #꿀벌실종사건

 #어린이교양 #어린이교양도서 #어린이교양도서추천 #어린이과학동화 #과학동화 #곤충도서 #곤충 #곤충책 #곤충책추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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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끝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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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난 화제의 책 중 하나인✔️ 죄의 끝 -원서 제목 그대로 가져온 책인데요..


표지와 제목부터 좀 궁금해졌어요. 정말 죄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류" 라는 전작이 워낙 유명하다고 들어서 한 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죄의 끝을 읽으니 필력이 간결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가득 담겨주는 부분이 매력적이었어요.


🍀줄거리
2173년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하고 전 세계는 초토화됩니다.정부는 피해를 당하지 않은 지역을 '캔디선'으로 경계를 나누어 관리하고, 캔디선 바깥사람들은 굶어 죽게 됩니다.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식인'을 감행하고, 살기 위해 식인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성한 존재에게 구원받길 원합니다.그 존재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 블랙라이더라는 전설의 인물 너새니얼 헤일런 !!

​그리고 화자는 네이선이라는 인물로
가정사에 대한 아픔을 갖고 그동안 겪은 일에 대해 책으로 써보라는 친구의 권유에 따라 글을 쓰다 보니 너새니얼 헤일런을 한 발짝 떨어져서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좇아 그를 취재해나가는 느낌으로 글을 전개합니다.

➡️액자식 구성도 특이했고, 실제 네이선의 감정과 느낌을 갖고 이 책을 시작했기 때문인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식인을 일삼는 블랙라이더의 수장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탄생 이야기나 쌍둥이 형제이야기.. 소행성 충돌 전까지 살아왔던 이야기를 봤을 때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가족때문에 짊어진 짐을 버리지 않고, 애정과 사랑을 묵묵하게 담고 있는 한 편의 외로움이 보이는 ( 직접적인 서사는 아닌데 저는 너트가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소년이었어요. 형의 배고파 소리만 들어도 이 책에 나온 부분만 들어도 저라면 진절머리 났을 터인데.. 형이 죽고 나서도 형의 배고파 소리가 들려오는 걸 보면 너새니얼 헤일런은 그들 안에서의 전설 이야기처럼 독하거나 끔찍한 수장이 아니라 심지가 따스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신화에 일관성을 요구하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만약 신화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쓰인 이야기라면 그 안에는 필연적으로 모호함과 모순 그리고 사랑과 잔혹함, 비열함을 내포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 자체가 모호하고 모순투성이이며 사랑과 잔인함, 비열함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46쪽의 이런 문장들이 툭툭 치고 나오는데도 콱 꽂히는 느낌.. (저 어릴 때 신화에 일관성이 없어서 투덜된 적이 있었는데..이 생각도 났어요.)



✅️죽은 걸 살려낼 수 있는 자는 신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신이다. 그리고 신은 자기가 행한 일보다 위대할 수는 없다. 이 로얄엔필드가 없다면 어차피 나는 신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의 생명은 언제나 두 생명보다 가볍지. 한 사람을 먹었으면 두 사람을 구하면 돼.”

​➡️이 문장을 보면서 참.. 이런 문장을 재벌이나 권력자가 쓴다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문장이 될까? 실제로 이런 생각을 가진 자들이.. 그들의 잘못을 회개하기 위해 봉사나 기부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상황은 다르겠지만 결국 나 자신을 살기 위해 누군가를 해하는 것이 정당해야 한다는 것. 그 정당성이 있어야 내가 하는 악의 정의가 무너지더라도 내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
(이런 일이 오지 않아야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우리같은 하찮은 인간은 결국 본성에 굴복하지 않을까... 정답은 없지만..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물어봐야하는 논제 같아요.)

➡️아..마지막까지 읽고나니, 처음에 이 책이 너무 무시무시해 보였던 것과는 달리 소설을 쓰겠다는 첫사랑 그녀에게 펜이 되어줄게라고 말하는 착한 영혼이 느껴졌어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가 도래한다면
어느 자리에 서게 될지.. 고민해 보는 시간🐯

✔️완벽한 살인자 집단에서 신이 된 남자 너새니얼 헤일런을 함께 따라가 본 시간!🐅



📕죄의 끝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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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거짓말 텍스트T 11
허진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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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좋아한다는거짓말


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
이 가을 곧 추워질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소설을 읽었어요

좋아한다는 거짓말
제목부터 두근두근하지 않나요?ㅎㅎ

허진희작가님 사인까지 담겨져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진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은송과 친구 로라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는데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설정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읽히기도 하고, 우정과 사랑사이의 청소년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저는 과거를 추억해 보기도 하고

요즘 세대 아이들, 자녀들 마음을 엿보기도 하듯 이 책을 읽었어요.

창밖엔 커다란 눈송이들이 툭툭 떨어지며 세상의 소음을 덮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리다니 완벽해. 창가로 다가가 중얼거린다. 그것도 이렇게 함박눈이 펑펑. 그러니까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프롤로그 마지막 이 부분정말 아..누군가 생각날 듯한 표현이 참 좋았어요

겨울은 이런 맛에 만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162

쿵쿵쿵 아무래도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려나 보다. 고백을 듣다가 죽은 사람도 있을까. 내가 죽은 다음에 부검 같은 걸 하면 좋아한다는 고백을 듣고 너무 놀란 나머지 심장박동이 멈췄다는 사인이 나올까?

=>아 이 표현 들으니까 너무 설레더라구요 ㅎㅎㅎ

심장박동이 고백으로 이어진다면 너무 슬프겠지만 말이죠 ㅎㅎ 이런 감정 표현들 바이브가 참 좋았어요


184

우리는 결국,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정말..모르니까 하는게 사랑이 아닐까

안 가봤으니 가는게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오롯이 마주하는

십 대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의 ‘좋아하는 마음’에 관한 가슴 설레는 이야기



좋아한다는 거짓말

책 속의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좋아한다는거짓말 #위즈덤하우스 #청소년책
#​위즈덤하우스키즈
#허진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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