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 진짜 영어 듣고 말하기 수업, 리얼 영어 패턴 100
주아쌤(이정은) 지음 / 몽스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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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어회화 무적소리 블록 100개로 입과 귀가 뚫린다는 희망적 소식~👀




저자이신 주아쌤은♥️
논문 자료 연구와 영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를 무기로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란 등 세계무대에서 통역을 하며 쌓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영어 완전 정복 노하우'인 소리튠영어를 창안하여 많은 영어공부 팬을 확보하시고 계시죠!

저도 유튜브로 뵙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까 또 반갑기도 하고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입이 트이고 귀가 뚫리는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을지 기대도 되더라구요.

​영어를 잘 하고 싶지만 늘 빨리 안느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주아쌤도 딱 짚어주시길 언어는 평생 훈련이고 다이어트와 같다고 유지어터처럼 노력을 계속하고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 집중했을 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영어 엄청 잘해요! 라고 말하긴 너무 힘들지요.여기엔 정말 용기..자신감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툭치면 나오게 많이 듣고 많이 말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주는 무적 소리블록 베이직 프레임을 한 번 만나볼게요




✅️소리 튜닝과 소리 블록이라는 2가지 원리로 시작하는 해결책
✅️발음과 호흡부터 문장 확장까지의 원리를 이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까지 ! 🍀🍀



✅️소리블록 만들기

Go home 이라는 CB(core block) 을 기초로

I want to/ go home. (BB+CB)
I want to /be able to / go home.
I want to/ go home/at 6.
I want to/ go home/at 6/tomorrow.

😄Now,I want to/ go home/with my sister.

➡️이렇게 go home에서 출발하여 5개의 길어지는 문장도 블록으로 잘라보면 훨씬 긴 문장을 사용하기 수월해지겠죠!

✔️가능한 많은 소리블록을 익혀서 한 문장가지고도 여러종류의 블록으로 바꾸기!



✔️소리튜닝을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고 알기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같아요~



✅️Can I 블럭으로 로 시작하는 문장
캔보다 큰에 가깝게 소리를 내며 정중함이 필요할 때는 May I나 Could I로 시작할 것


Can I get a large capuccino, please?
Can I try these shoes on?
Can I park here?


정말 Can I 로 외국인 만나면 아주 많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챕터 1에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이유를 알겠다 싶더라구요^^

여기에 휴대하기 쉽게 미니영어 핸드북도 들어있답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되어 있어서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니!
진짜 활용하기 쉬운 영어회화책입니다.



😍우린 큐알 찍고 듣고 따라하는 노력만 기울이면 리얼 영어회화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

무적 소리블록으로 영어회화 실력 늘리기! 도전해 보실까요?

✔️55만 명의 영알못이 극찬하는 영어 회화 절대 강자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200% 끌어올리는 주아쌤의 최강의 영어 수업
✔️단순히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영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도 점검해 보고 자신감 올리는 시간!



📕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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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생공부 -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67가지 철학수업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블레즈 파스칼 원작 / PASCAL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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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인생공부는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중 67개 문구를 선정해 명언과 함께 해설한 책입니다.


파스칼의 팡세 들어는 봤는데 읽을 생각은 못했어요.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있는 철학적 작품이라고 합니다.


part 1 인간은 나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때 더 성숙해 질 수 있다.

part 2 인간의 삶은 불완전 하고 모순적이다

part 3 인간 불행의 대부분은 혼자 있지 못하는데서 왔다.

part 4 인간의 마음에는 타인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네가지 파트 모두 다 와닿는데요


제가 놀랐던 점은

파스칼은 천사가 되려는 자가 오히려 짐승이 된다고 경고한 점입니다.이러한 마인드의 인간이 지나치게 완벽하고 이상적인 존재가 되려고 할 때 오히려 본래의 인간성을 잃고 비인간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의미 하므로

균형을 중점으로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유지하라


이런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정리가 파스칼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5쪽

진정한 행복은 내면의 만족과 평화에서 온다.


모든 인간의 행동은 행복해지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된다.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열쇠는 자기 성찰에 있음을 알아야한다.

인간은 스스로 나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때 더 성숙해 질 수 있음을 깨닫고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내부의 만족과 평화를 이룰때 진정한 행복임을 알아야한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기 성찰

균형잡힌 삶

긍정적 인간관계

마음 챙김과 명상

의미있는 목표 설정


이 항목들을 잘 새기고 돌아볼 때 행복이라는 실체에 다가갈 수 있다는 디렉션이 저 참 좋았어요.


제일 와닿는 구절은 필사도 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거짓,이중성,모순일 뿐이며,

우리 자신을 숨기고 위장한다.

인간 마음을 해부한 인간 심리 철학서로써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삶의 방향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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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유전자 라임 어린이 문학 48
김혜정 지음, 인디고 그림 / 라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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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님의 신간 시간유전자 책을 읽게 되었어요!

시간 유전자라고 하니까 굉장히 여러가지 의미가 생각이 나요..😲
시간 관리를 해 준다거나,, 뭔가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유전자 같은 것이 따로 있나 싶기도 했구요.


“시간을 사고파는 시대가 온다!”
여러분은 어떠실거 같나요?
만약 젊을 때 가장 핫 한 나이에 고가로 팔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갈 시간을 팔 수 있을까요? 1년 단위로 팔 수 있다고 하네요
설정이 굉장히 있음직하기도 한 설정이라 같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가난하게 길게 사는 것보다
시간유전자를 파는 대신 부유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맞는 시간 유전자 매매의 시대가 온다면?
상상도 해 보지 않았는데..작금의 시대도 보면... 놀이공원이나 프리패스, 오픈런 등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만큼 미래는 시간이라는 가치도 돈처럼 거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이 사회에서 늙어보인다는 건 가난을 뜻했다.
당당할 수 있는 노인은 딱 한 종류였다.
시간 유전자를 왕창 사서 젊음을 창창하게 유지하는 부자노인..

➡️와..지금도 관리 잘한 실버세대를 보면 다양한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시간 유전자를 통해서 부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있게 활보하고
그렇지 못한 가난한 노인은 집에서 나오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그걸 시간으로 돈을 커버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면

이라고 생각하니..좀 어지러워지기도 했어요.
이 모든 것에 도덕적 기준이 제대로 정립되어.. 시간이라는 가치를 꼭 필요한 이에게 기증해준다거나...도움을 준다거나 하면 참 좋을텐데..어느 사회나..이득이 있다면 부작용도 또 있다는 것..

‘시간=돈’으로 여기는 엄마의 철두철미한 시간 관리 속에서 로봇처럼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는 이런 엄마가 아닌가..반성하게도 되었어요...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을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미래 시대를 통해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고민해 보는 시간..
빨리빨리가 최고가 아님을..
마지막 문장
✅️"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최고의 시간이다."

이 문장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시간 유전자를 이동하는 꿈의 기술로 돈만 있으면 시간을 살 수 있는 세상인 타임스토어..
그 곳의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간 유전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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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 신의 예언자
카렌 암스트롱 지음, 김승완 옮김 / 교양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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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무함마드




1.이 책을 읽은 전체 소감은?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한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이슬람교인들을 쉽게 접할 수 없어서 그런지 낯선 종교라고 생각했는데
이슬람교인이 전체 인구의 25%나 차지하는지 처음 알았다.
-이 책의 저자가 무함마드에 대해 긍정적인 시간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이슬람교에 대한 서구 사람들의 시각을 바꾸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었다.



2.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함마드의 인간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첫 아내에 대한 헌신적인 면이 놀라웠고, 쿠란의 평화주의 원칙 등이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따.
-아이샤의 시각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었다. "당신의 신은 편리하네요."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포교하기 위해 전쟁은 필수적인 요소였던 것 같고, 본질은 평화와 다수를 위함이나 중간에 음해세력이나, 왜곡하는 세력이 만나면 본질을 잃기 수월할 것 같다.
-일부다처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불평등조약이고, 여자에게 너무 불리한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사유재산을 가질 수 없는 여성과 약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제도라는 점으로 이야기하는 점이 엄청 놀랍고 인상적이었다.


예언자는 자신의 부인들을 재산으로 여기지 않았다. 부인들은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무함마드의 “동료”였다. (182쪽)


3.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이 썼다는 것이 놀라웠다. 영국에서 이 책에 대한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미드 등에서 보면 주로 테러리스트 공포조장, 무자비한 세력의 출신에 이슬람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시각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슬람 초기 역사 기록, 이슬람 경전 ‘쿠란’, 여러 문헌 자료 들을 통해 서기 6세기부터 7세기까지 예언자 무함마드가 등장한 아라비아 반도의 사회적, 문화적 상황과 무함마드의 삶을 테러리스트의 시초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자신의 노력으로 바꾸려고 했고, 이슬람교 시초의 기본이 되는 "무루와" 의 가치로부터 시작되었음을. 그리고 무함마드의 삶을 끊임없는 내적 투쟁-지하드-였음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다.



4. 이 책을 읽고 가장 변화된 생각은?
“이슬람(신에게 자신을 내어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 결코 수락되지 않을 것이니 내세에서 패망자 가운데 있게 되리라.” 이 구절은 이슬람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이며 오직 무슬림만이 구원받을 거라고 쿠란이 주장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자주 인용된다. 그러나 ‘이슬람’은 아직 무함마드가 이끄는 종교의 공식 명칭이 아니었으며, 다원론의 맥락에서 정확히 읽는다면 명확하게 정반대의 의미임이 분명하다. (120쪽에서)

-이슬람교에 대해선 우리나라에서 난민수용반대 등으로 쉽게 인정하는 종교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세계 곳곳에서 사회를 분열시키는 요소 중 하나인 것인데 ,이 또한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 없이 무지에서부터 시작된 것일 수 있다. 쉽게 열린 정신으로 타 종교나 인종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 될 수 있으나, 우선은 본질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말고, 쿠란이나 이슬람교에 대해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록 오해나 편견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함마드라는 위인에 대해 제대로 읽어보고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


세상에는 그냥 만들어지는 종교는 없었음을
무함마드가 신의 예언자가 된 과정을
종교지도자,정치가,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하는 개혁가로서의 무함마드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시간



무함마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무함마드 #카렌암스트롱
​ #김승완옮김 #교양인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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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엔딩 클럽 티쇼츠 2
조예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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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


조예은 작가님은 칵테일, 러브, 좀비 등 신선한 소재에 SF적인 요소까지 들어가서 더욱 요즘 인기 있는 작가님이라고 들었는데요.


초승달 엔딩클럽은 청소년이나 부모님들이 같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서 책을 다 읽었어요.


표지를 보면 무언가 과학 실험실에 들어와있고, 분홍색 젤리가 그 주변을 뒤덮고 있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이 책의 시작은 생각보다 밝지 않게 시작했습니다. 부부싸움에 지쳐 있는 부모들을 보며 한숨쉬는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는 보름달이 뜨는 날 별관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괴담이 있어요. 정말 이 세계 말고 다른 세계로 가고 싶은 욕망에 같이 떠나고 싶은 친구들을 구하게 됩니다. 여기에 두 명 의 친구가 합류하게 되고 그들 사이의 속 이야기와 환경적 요소.. 그리하여 보름달 뜨는 날 다른 세계를 향해 달려 갑니다.(?)

"오컬트 동아리라며. 보름달이 뜨는 날 다른 세계로 떠나는 모임.초승달 엔딩 클럽 어때?

우리가 지금 보름달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무시무시한 생각 위에 초승달 엔딩 클럽이란 클럽 이름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기에 오컬트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의 사연이 공감이 되고,

실제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그냥 이 세상 하직?하고 싶다는 듯한 말이..참 공감되었습니다.


"문제는 괴롭힘 당했을 때의 기억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다는 거야. 걔가 무서운 게 아니라, 걔 때문에 훼손된 나를 견딜 수가 없어.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리셋하듯이."

친구의 대사를 들으면서.. 아 이런 기분 때문에 청소년기 아이들이 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어른들이나 주변인들은 그런거 잊어 버려..라고 한 마디로 단정하면서 아이들의 괴로움을 단편화하기 쉬운데요.. 정말 힘든건.. 훼손되어버린 상처받은 피해자가 스스로를 용서하기 힘든 마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짧은 내용이지만 마음을 파고 드는 대사였습니다.


내가 너무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는 데에만 연연했던 것 같아.한 번 죽을 뻔 하다 살아나니까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이제라도 진짜 하고 싶은 걸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

=>실제 괴물과 마주한 친구의 대사에요.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공포 속에 살아난 그녀의 마음을 대변하는데요. 우리가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정말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클 수 있겠다는 생각에..아이에게 아이의 능력이나 기준치보다도 제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제마음이 살짝 부끄럽기도 했어요


붉은 생물실에 홀로 남겨진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이 책을 덮어야만 알 수 있는 생물실 괴물의 정체!!!

그 사연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초승달 엔딩클럽을 꼬옥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청소년기는 필연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작가의 말 한마디가 띵 하고 울립니다.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서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건..이런 혼란스러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이기 때문이겠죠? 초승달 엔딩클럽 읽으면서 저도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청소년 시절의 건강하지 못했던 자아의 시간도 떠올랐어요.

죽어라고 괴물을 피해 달리는 그 마음...이 책의 주인공들은 잊지 않겠죠?

평범하게 잘 살고 싶은 십 대의 마음을 공감해 보는 시간

초승달 엔딩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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