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고로 가장 완성이 근접한 글을 꼽으면...
서양의 샤르트르의 구토와...
동양의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와...
전체적으로 대학을 볼 수 있다고 사료됨...
구토는 A에서 Z까지 모든 분류 총합된 글을 보면 세상(철학)을 볼 수 있다고 하였고...
성학십도는 우주와 사람(소우주)의 완성과 길을 보여 주였다고 볼 수 있으며...
대학은 철학의 존재와 하여야 할 길을 보여준 글로 볼 수 있음...
나의 철학은 선험과 보고 듣고 인식하고 사고하고 행위하는 것(지식이 지혜가 되는 과정등...)이 철학이며...
세상이란 철학을 가지고 행위양식과 실천을 하는 것(성인론)으로 보며...
작게보면 철학(지혜.지혜자)이고 크게보면 철학과 세상이 접목된 것(성인)이 철학이라 사료됨...
강녕하기를...
*세상보는 눈*
세상을 보는 책은 위인전과 역사서로써...
조선왕조실록이 가장 완성된 책으로 볼 수 있으며...
사람과 역사를 같이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