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말의 행위는...

사고로 시작하여 사유와 생각과 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작게 지혜의 쌓이고 쌓이는 행위로 볼 수있음...

 

사고(査攷)...

사실(단어등...)을 상고(商敲)등의 행위로...

느끼는 것...

 

사유(査喩)...

사실을 깨우침으로 이루어지는데...

사고로 이루어진 느낌들이 유영하는 것으로 보면 됨...

 

생각(生覺)...

사실을 깨우침으로 떠오름...

 

말(머리속 말)...

떠오른 말이 행위를 함...

 

*사고.사유,생각.말*

이 사고. 사유. 생각. 말이 순서대로 이루어짐이 맞으나...

건너 뛰는 수도 있는 것(사고만으로 지혜가 나오는 등...)으로 사료됨...

 

*쌓고 쌓이는 지혜의 행위*

정의된 지식이 이 사고. 사유. 생각. 말로 쌓고 쌓여 지혜로 이루어 진다고 봄...

뇌의 유기적 작용이라고 봄...

정의된 지식으로 해야지 단순한 단어의 조합 등...으로는 지혜가 아니고 지식 정도임...

단순히 말(머리 속 말 말고 그냥 말...) 만 하면 말하는 기계에 불과함...

 

*지식과 지혜*

지혜는 좋으나 이것만 계속하면 현실생활과 괴리되는 점이 많음...

지식을 쌓고(도서관 책 읽기. 노래하기 - 노래할때 지식-지혜사용함 .) 그것으로 검퓨터등과 같은 혼용과 지식을 쓰고 지식을 쓰다가(떠오르거나 막히거나 등...) 자기자신에 맞게(앞와 상동) 지혜를 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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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

몸(뇌 포함...)으로 기억되어 나타나는 직-간접적인 방법...

직접이 직접(버릇.혼용 등,,,)되고...

직접이 간접(경험.혼용 등...)되고...

간접이 직접(책읽고 행위가되는 것 - 문제 풀이. 강의. 집필. 퇴고 등...)되고...

간접이 간접(생각.사고.사유.지혜 - 철학자=지혜자 등...)되고...

유기적... 혼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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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강함으로 세상을 평정함...

 

청호...

재미남으로 세상을 좋게함...

 

고영...

고상함으로 세상을 재정립. 정의함...

 

*평정(評訂)*

넓고 깊게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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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강호)...

강한 말이나 행위로 여자가 좋아함...

 

폭압...

로봇화 시키는 것으로 여자가 싫어 하는 말이나 행위...

 

*이중성*

이기와 이타의 차이는...

타인을 좋게 하느냐. 폭멸시키려 하느냐...

그 점이 가장 큰 차이임...

 

*이타가 이기는 이유*

이기는 서로 폭멸시키려 하고 서로 폭멸됨...

이타는 서로 위해 주며 살고 하여 계속 삶...

그리고 이타의 세상이면 세상이 폭멸되지 않고 유지되며...

항상 이타의 수가 과반수가 넘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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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세뇌는 말을 폭압적으로 그대로 로봇화 하는 것으로...

새로운 말이나 이면적인 말이 나오면 폭멸되어 없어짐...

 

 

*사랑뇌*

사랑뇌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경어임...

새로운 말이나 이면적인 말이 나와도 절대 폭멸되어 없어지지 않음...

영원히 계속 되어짐...

사랑의 마음임... 여자가 함... 낮은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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