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독서에 진심인 민영양입니다저는 한솔수북의 서평단인 한솔지기로활동을 하고 있어요.너무 좋은 것은제가 몰랐던 어린이책을 만나고아이랑 읽어볼 기회를 가지는 것이지요.이번에 받은 도서는 너무 좋았어요.이유는 간단한데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라서아이들의 고민이나필요한 것들을 너무 잘 아셔서그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좋은 내용을담고 있거든요.이번 책도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정말 작가님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옷이 짜잔하고 나오는 옷장이라니요.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연희가가죽 옷 덕분에자신의 단점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흥미진진하게 다가왔어요.결국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알게 된 연희의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평소엔 독후활동을 하지 않는 저희 집!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쓴 독서록이 눈에 띄었어요!!"내가 옷장이라면 고양이로 마음대로 변신 할 수 있게 하고 싶다.하얀 고양이로 말이다.능력은 마음대로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게 할 수 있다."저랑 아이의 감상포인트가달랐던 것 같아요 ㅋㅋ전 연희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지만아이는 자신이 변신하고 싶은 꿈이 있었나봐요 ㅋㅋ기승전고양이네요.역시 같은 책이라도사람마다 다른 관점으로 볼 수밖에 없네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