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주 떠돌이 문학의 즐거움 71
최은영 지음, 해랑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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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출판사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책이예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했는데
읽으며서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의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생각이 많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요즘 나오는 신간책들을 보면
기후문제, 환경문제들을 다루는 책들이 많아졌어요.
벌써 아이도 여러 권 읽었지요.
"우주떠돌이"에서는 우리가 지켜내지 못 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마주치게
될 지도 모르는 일들이죠.

"거기서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불편함을 최대한 감수하면서"

책속 아이들의 말처럼 우리가 지금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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