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발발발 세탁기 속 양말괴물 저학년 책이 좋아 10
김온서 지음, 유영근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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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첫 번째로 만나본 책은
저학년 책이좋아시리즈 중 한 권이예요.
나온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신간이지요.
표지부터 낯익다 했는데 아이랑 재밌게 읽었던
후덜덜식당의 그림작가님께서 그리신 그림이더라구요.​​


총 75페이지의 분량이예요.
초등저학년 대상 책이라서 챕터의 분량이 짧아서 나누어 읽기도 좋았고요.
실제로 저희 아들도 몇 챕터 읽고
또 몇 챕터읽고 이렇게 읽더라구요.
게다가 귀여운 삽화까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둘 다 있었어요.


우정양말을 돌려주기위해 세탁기속 양말괴물을 만나서
모험을 하고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친구를 독점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저도 아이도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속담하나를 생각해내더라고요.
"호랑이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왜 그러냐고 하니 자신이 보기에 꼭 양말나라가 아이들을 잡아먹는 호랑이굴 같았다고 해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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