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 하버드란 단어가 들어간 책을 보면 일단 읽고 싶어지는 묘한 심리를 가진 나인데 이번에 열흘 빠르다는 문장에서 사실은 더 읽고 싶어졌다. 무언가 특별한 비법이나 비상한 머리로 늘 빠르게 처리한단 뜻인지 무언지 궁금했다. 근데 읽다보니 내가 요즘 그렇게 노력해도 좀처럼 되지 않는 습관화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나는 꽤 많은 도움이 됐다. 우선 우리는 보통 To do list를 적는데 이 책에서는 Not to do list를 적극 활용해라고 한다. 처음엔 이게 무슨 소리야, 목표를 확실히 해야지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중요한 일을 위해 하지 말아햐 할 것을 확실하게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걸 깨달았다. * 정말 중요한 것을 하기 위해 필요없는 행동과 일은 먼저 제거하기 *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만들기 ✅️집중할 때는 휴대폰 멀리 두기 ✅️몰입 시간 25분, 휴식시간 5분이라면 휴식시간에 휴대폰 보단 리얼 휴식 취하기 ✅️휴대폰 알림 꺼두기 뭔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이 점은 꼭 필요한 부분일 것 같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건강한 인풋을 넣어주고 에너지를 재충전해주는 일. 업무 강박, 성과, 일, 인간관계에서 조금은 벗어나 아무런 관련없는 일과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의 쉼을 통해서 다시 좋은 에너지를 얻고, 건강한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나만의 방법을 가져야한다. '뇌에 시간을 주면 생기는 일들' 이 부분에서 💡이거 뭐지??? 하면서 새로운 시크릿을 또 하나 알게 된 느낌이었다! 나는 마감일에 꼳 마주거나 허둥지둥하는데 우리 뇌는 1차적인 선행력이 있고 나면 이후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감일에 딱 맞추기보다 2주 전이나 나만의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일을 1차적으로 정리하고 나서 이후 본격적인 마감을 위한 최종 정리에 제대로 된 아이디어나 생각 정리, 오류 발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시간 관리, 노마드 워킹, 일기 쓰기 등 업무 효율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하버드식 일잘러들의 일처리 비법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고 참고해서 꼭 내 삶에 적용시켜보시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소 작성한 리뷰입니다* #센시오 #하지은 #하버드 #일잘러 #일처리 #비법 #자기계발 #시간관리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