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은 [이번 생에 건물주 한 번 돼보고 죽을랍니다] 제목을 보는데 마치 내 마음 속 한 마디 같아서 너무 읽고 싶었다. 일반 회사 영업사원이었던 저자가 부동산 등기 20채, 자산 가치 60억을 만들기까지의 내용을 고스란히 모두 담은 책이라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서 정말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 특히나 작년까지 엄청났던 부동산 투자 영끌족 뉴스가 아직도 생생하기에 무리하게 그리고 위험한 결과를 만들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어서 그리고 평범한 월급쟁이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를 따라하면 꼭 좋은 투자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정말 열심히 또 재밌게 읽은 책이다. 내가 아직까지도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다. 제대로 된 부동산 공부를 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한 번도 제대로 시도해 본 적 없고 사업처럼 시도하면 크게 손해볼 것만 같은 두려움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실제 내가 사는 집을 제외하곤 투자로서 부동산에 접근해 본 적이 없기에 두려움과 경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알려줄 이유도 알려주고 싶지도 않은 부동산 시장은 결국 내가 알아서 공부하고 투자해야 하는데 이 책은 정말 현실적인 내용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누구나 좋은 입지의 브랜드 아파트가 좋다는 사실을 안다. 매매가 잘되고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는 것도. 이런 형식적인 내용들이 아니라 실제 우리가 한 단계 한 단계 대형 브랜드 아파트를 밝아가기까지 어떻게 밑바닥부터 접근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투자의 범위를 넓혀나갈 것인지 현실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실수한 투자, 지인이나 가족의 투자 등 지나온 부동산 투자 과정을 다양한 케이스로 알려주는 내용이 나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 이 책을 읽고 지금부터 내가 부동산 재테크 투자를 위해 현실적으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조금 더 세세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부동산 시장에도 엄연히 싸이클이란 게 존재하고 그 싸이클에 올라타면 누군가는 반드시 수익을 보는 시장임을 이제껏 많이 봐왔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공부를 책으로 먼저 접하고 나만의 계획도 세워보면서 실제 싸이클을 겪다보면 나만의 노하우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를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부동산 #재테크 #투자 #이번생에건물주한번돼보고죽을랍니다 #노동환 #알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