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의 오늘 보름달문고 85
임은하 지음, 임나운 그림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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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소재 : 비밀이 없기로 약속한 새학교 다섯 친구, 필리핀에서 결혼으로 이주한 엄마,
필리핀 엄마는 비밀?, 샌드백을 치는 엄마의 자존심’,

 - 3학년 동희가 이전 학교에서 받은 상처.

 - 다 똑같을 수 없는 친구사이.

 - 잘못한 자녀를 대하는 법?


다른 사람의 시선을 고민하는 시기인 사춘기 시절에 동희와 같이 필리핀인 새엄마가 친구들이 알기를 꺼리는 마음, 그 때문에 동생에게 학교에서 모른척 하라고 하는 마음은 너무나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지역에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어린 시설의 양육환경이나 이중언어 가정이 형성되지 못하는 것 이런 점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만약에 동희의 이전 학교에서처럼 동네 지인의 이런 험잡의 대상이 된다면 더더군다나 얼마나 힘들까 싶고 그 상처가 쉽게 치유되지 않는 건 너무 당연할 것 같아요. 어른이라도 마찬가지 이구요. 서로에게 예의를 갖는 지역사회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어른을 만날 때 우리는 책을 읽고 행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이 감정을 드러낸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것이 아닌 건 너무 잘 알고 있지요. 그래도 엄마가 동희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것은 필요하고, 이후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고있는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 이글의 키워드를 세 가지 얘기해 봅시다. - 소재나 주제를 드러내는 것으로요.

(                                      )

- 지역에서 알게된 결혼이민자이거나 외국인이 있으신가요?

그 만남 속에서의 경험담을 나눠주세요.

 

- 학교에서 학교폭력위원회는 열렸을까요?

열렸다면 어떤게 진행이 될까요?


* 작가님이 '권투'라는 스포츠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궁금해 졌어요


(모임에서 얘기나누려고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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