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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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 신작.
어느순간 최은영.이름을 검색하며 오래 기다린 신작.
조용한 집안에서 이책을 읽다가, 마음이 아리고 먹먹해져서 그날 다른 일정들을 모두 취소하고 말았다.

분명 글이 슬픈건 아닌데.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린다.
최은영 작가
늘 그녀를 응원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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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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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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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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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의미소. 엉엉 울면서 읽었던기억이있다.
짧은 중단편 소설을 보면서 울기가쉽지않은데.이작가 머지? 하면서 최은영 작가 팬이되었다.
최은영작가 모든작품을 그때부터 모두보았다.
밝은밤..먹먹하다.
그녀의 다음작품을 두손모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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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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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의미소.도 보면서 그먹먹함에 울었다.
내게무해한사람 역시 가슴이 먹먹해서 잠을 이룰수가없다.
최은영 작가. 나보다 동생인데.어쩜 이렇게 삶을.잘표현하는지...
먹먹한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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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시차
룬아 지음 / MY(흐름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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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너무 아니었던책.
좋아하는사람도 있을테지만..
돈주고 이책을사서, 공감가지않는 글쓴이의 사사로운 마음을 읽는건..조금은 실망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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