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해가 될 듯 말 듯, 나에겐 퍽 어려웠던 책. 정신병원에 있는 게 주인공인지 나인지 혼란스러워졌던 기억이 난다. 머릿속이 좀 더 어지러울 때 다시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