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린하다

그린하다 - 친환경을 넘어 생태를 살리는 에코-얼라이브 솔루션
황병대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6월

우선, 현 생태계를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황대표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잘 읽고 널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황대표의 큰 뜻 이면서도 현대 인류가 해결해야 할 당연한 당면과제이므로 신속 정확히 진행, 수행될 것입니다.
황대표 화이팅, 글구 병대야 미리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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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다 - 친환경을 넘어 생태를 살리는 에코-얼라이브 솔루션
황병대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4년 6월

이 책은 식생태계의 근본인 토양 생태계를 정립하고 위기의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생태

계로 전환하려는 염원에서 저술되었다. 참으로 역작이다. 흙에서 식탁까지 이어진 오

늘의 위기에 맞서 지금 바로 행동할 때다. 삶의 근원인 땅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를 위해 함께 나서자!

황민영 | 참여정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위원장

우리의 생명체들은 이 땅에 ‘식물’이라는 신의 선물로 이어지고 있다. 건강한 식물은 건

강한 토양에서 얻을 수 있다. 병원균으로 오염되고 황폐해진 우리나라 토양 복원에 있

어 에코-얼라이브라는 혁신적인 농법이 9회말 투아웃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은기 |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총괄본부장(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약과 비료는 인류 식량의 생산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나 그로 인해 현재 지구 생태계

는 급격히 파괴되었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해야 한다는 높은 뜻을 품고 지속 가능

한 미래를 위해 오랜 기간 탐구·실험한 결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우리 모두 작게라도

이에 동참하길 바란다.

황금택 |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우리나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배양은 글로벌 검증 기술력 육성이 요원하다. 2004년

본 기술을 만나 포도를 위시해 다양한 채소류 재배에 시용한 결과 그 희망을 보았다.

생태를 살리는 에코-얼라이브 농법이야말로 유기농업의 첩경이자 올곧은 먹거리 생산

의 선구자이다.

안종윤 | 한국유기농업협회 회장

사람과 자연은 생태계 안에서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명

의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지구를 착취했고 생태계는 파괴되었다.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 GREENHADA는 지구를 지킬 사명이다. 에코-얼라이브가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

차송일 | 굿앤브랜드마케팅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