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나 밀레니얼이나 미국에서나 사람사는것은 똑같다.‘요즘 애들‘이라는 표현은 지금 시대에서 나온것이아니다.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게될것이다.내 입장에서는 늘 요즘애들이 마음에들지않는다고나 할까?그래서 변하지않는 요즘애들의 고민과 수고가 안쓰럽고시궁창같은 현실을 벗어나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있는 그들의 어깨를 가만히 잡고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고 싶어진다. 요즘 수고가 많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