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 개정판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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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환경을 그동안 파괴해온 결과는 무엇일까? 레이첼 카슨이 경고하는 현실을 다시 확인하며 우리가 무슨일을 해야할까? 무엇부터 해야 할까? 기대감보다는 탄식과 자조가 섞인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태도와 자세가 아닐까? 감사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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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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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샌덜 ‘공정하다는 착각‘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하는 책입니다.‘삐딱하게 보기‘가 필요한 독자에게는 참 의미있는 책입니다. ‘공정‘을 정의했다기보다는 ‘정의‘된 공정에 대해 크게 고민한 흔적을 발견하였다. 재미있다.읽어볼 의미가 크다.감사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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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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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측가능하지않아 불확실성이 충만한 세상이다.
그럼에도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희망은 다가올 내일이요
우리의 기대만큼은 아닐지라도 사람다움이 살아있는 날이길
기대하는 것은 어디 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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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나 밀레니얼이나 미국에서나 사람사는것은 똑같다.‘요즘 애들‘이라는 표현은 지금 시대에서 나온것이아니다.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게될것이다.내 입장에서는 늘 요즘애들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나 할까?

그래서 변하지않는 요즘애들의 고민과 수고가 안쓰럽고
시궁창같은 현실을 벗어나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있는 그들의 어깨를 가만히 잡고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고 싶어진다. 요즘 수고가 많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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