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하품 이지혜의 카페 브런치
이지혜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빵에 관한 책은 여러권 있고 많이 봤죠. 근데 그게 사실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근데 카페 브런치는 좀 색다른 맛과 멋이 있네요. 흔히 우리가 보고 맛봤던 것들이 아닌 혀와 눈을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쿠킹들이 많아서 좋구요, 다른 분들이 말한것처럼 이책만 완전히 마스터한다면 카페를 하나 운영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저는 그냥 동네에 카페가 없는 관계로 제가 시간날때마다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들께 커피와 함께 대접해봐야 겠어요. (간단한 것들이 많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