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과 사용감도 좋구 양도 많아요. 근데 사실 해마다 구입해서 쓰다가 많이 남아요.
그렇지만 다음여름에 쓰려니 왠지 찜찜해서 다시 또 구입하게 되네요.
가격과 양을 반으로 줄이면 딱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