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 수상한 단골손님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주미 지음, 김이주 그림 / 돌핀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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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냥 보건 쌤이, 냥 보건 쌤이

다친 부위에 꾹꾹이를 하면

너희들 상처는 모두 나을 거야~.

꾹꾹~ 꾹꾹꾹! 꾹꾹~ 꾹꾹꾹!"

"아이들을 못살게 구는 사람은 무서운 귀신의 백 년 묵은 입냄새를 맡게 될 거야~.

무서운 귀신 입냄새 발사!

쓰읍쓰읍, 하아아~.

쓰읍쓰읍, 하아아~."

책을 읽다가 저절로 나도 모르게 따라 읽게 되는 냥쌤과 율이의 노래

오늘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을 추천해 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프고 다치면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이 바로 보건실이죠.

학교 다녀오면 엄마 오늘은 넘어져서 보건실 다녀왔어~ 책에 손가락을 베어서 보건실 다녀왔어~

아이들에게 익숙한 곳인 보건실에

다친 부위에 마법의 꾹꾹이를 해 주는 고양이 보건 교사 냥쌤과

냥쌤의 조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겁 많은 보조 귀신 율이 있답니다.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의 작가는

간호사로 일하다가 보건 교사로 일하셨던 주미 동화 작가님이시라 더 추천하고 싶어요.

별별 초등학교 보건실에 고봉이라는 친구가 하루에 세 번이나 보건실을 찾아왔어요.

오전 시간에는 코피가 나고

점심시간에는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오후 시간에는 사고로 이가 빠졌어요.

냥쌤은 빠르게 고봉이를 응급 처치를 해주었어요.

고봉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상한 낌새를 느낀 냥쌤과 율은 고봉이의 뒤를 밟는답니다.

얼마 전에 저희 아이가 화상을 입었어요.

병원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그만두었지만

임상병리사로만 일했던 저라

화상에 대한 지식이 없었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간단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서 지금은 잘 치료받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다치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었다면

인터넷 검색 없이도 응급 상식으로 잘 대처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병원에서 듣고 했던 응급 상식이 이 책에 나와있었어요.

현재 보건 교육은 교육부 필수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있어요.

초·중등학교 교육 과정에 따르면 보건 교육은 주로 체육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을 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고 수업도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을 아이들이 읽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건 상식과 응급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는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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