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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족의 최후 ㅣ 연초록 세계 명작 16
디애나 맥패든 지음,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김,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원작, 아서 포버 / 연초록 / 2024년 11월
평점 :
● 연초록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모히칸 족의 최후의 배경은
프랑스·인디언 전쟁(1754 ~1763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싸운 전쟁)이
발발한 시기로,
프랑스와 영국이 북미 인디언 식민지를 두고 전쟁을 치르던 때예요.
프랑스군은 인디언 부족들과 동맹을 맺어서 초반에는 우세하였으나,
영국군의 반격으로 결국 영국이 북미 식민지를 장악하게 되었어요.
역사적 사실을 실감 나게 묘사하고 비판한 역사소설이에요.

세계사에 관심이 많고 요즘 고학년 세계 명작 읽기를 좋아해서 첫째가 읽으면 재미있어할 것 같았는데
엄마의 예상이 맞았어요~
책 제목을 보더니 모히칸족이 실제로 있을 것 같다면서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이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첫째가 먼저 책을 읽었어요.
영국군의 소령인 덩컨은 먼로 장군의 딸인 코라와 앨리스를 윌리엄 헨리 요새로 데려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휴런족 길잡이 마구아는 일부러 엉뚱한 길로 안내해 길을 읽게 했답니다.
마구아는 휴런족 원주민으로 프랑스군의 스파이였기 때문이에요.
마구아가 그들을 프랑스 진영으로 유인하는 두중에
우연히 만난 모히칸족 칭가치국과 웅카스, 그리고 영국군 길잡이 호크아이의 도움을 받아
윌리엄 헨리 요새로 향하게 되었어요.
마구아 측 인디언들 휴런족의 습격을 받고 납치당하게 되었지만
호크아이와 모히칸족은 그들과 맞서 싸웠답니다.
덩컨과 자매는 모히칸족과 함께 전쟁터를 피해서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작가는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과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던 영국, 프랑스 간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썼고, 백인 문명의 확장이 원주민들의 문명을 파괴하는 사태를 비판하고 있어요.
실제 사건을 토대한 모험 이야기라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았어요.
고전 작품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연초록 세계 명작은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풀어서 써내려가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모히칸족의 우정, 사랑, 희생에 얽힌 슬픈 이야기 모히칸 족의 최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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