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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 ㅣ 초등 1~2학년이 읽어요! 1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평점 :
● 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도서관 악당이 되어버린 나쁜 씨앗이 알려주는 도서관 이용 예절

독서하는 걸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은 바로 도서관이랍니다.
엄마는 도서관에 가면 잠도 오고 지루한데
몇 시간씩 앉아서 책을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고 즐겁다네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만났던
말썽꾸러기 나쁜 씨앗이 도서관에 갔다고 해요.
도서관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나쁜 씨앗은 기분이 좋았어요.
그 이유는 바로 도서관에 왔으니깐요~
도서관은 나쁜 씨앗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도서관에는 재미난 책과
친절한 사서 선생님
햇빛 쏟아지는 창문 앞자리에는
푹신푹신 편안한 의자도 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멋모르고 도서관에서 마음대로 떠들기도 했답니다.
그런 나쁜 씨앗이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였어요.
읽고, 또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빌려 집으로 갔답니다.

도서관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어요.
빌린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라는 것이었어요.
"말도 안 돼! 이건 내 책이야. 내 책이라고!"
나쁜 씨앗은 도서관 책을 반납하고 다른 친구들과 책을 나누어 볼 수 있을까요?

[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는 말썽꾸러기 나쁜 씨앗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나쁜 씨앗을 통해서
도서관 이용법과 예절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야기 뒤편에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이시내 선생님이
직접 만든 독후 활동이 들어 있답니다.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가장 좋아하는 나쁜 씨앗의 모습은 칭찬해 줘야겠죠.
나쁜 씨앗을 통해서 나도 나쁜 씨앗처럼 도서관에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유아부터 초저 학년까지 읽기 좋은 동화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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