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창피할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어떻게 해요? 9
이성엽 지음, 이현수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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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 모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떻게 해요?의 아홉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창피할 때는 어떻게 해요?'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할아버지가 낯설고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서준이

요즘은 조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자주 찾아뵙지 않아서 서준이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저희 아이들도

친할머니는 자주 뵙지 못해서 서준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할아버지가 농어를 많이 잡으셔서 서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인 농어를 주기 위해 서준이네로 오고 있었어요.

냄새에 예민한 서준이는 할아버지가 서준이네로 온다는게 싫엇어요.

그건 할아버지에게서 나는 생선 냄새 때문이었어요.

냄새에 예민한 서준이는 반 친구들에게도 들으면 기분이 나쁜말을 하곤 했어요.

땀 냄새가 난다, 기름 냄새가 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생선 냄새가 난다~

냄새난다고 핀잔주는 서준이때문에 반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어요.

어느날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는 생선이 담긴 비닐봉지와 서준이에게 줄 우산을 가지고 학교에 찾아오셨어요.

할아버지에게 나는 생선냄새때문에

재환이는 서준이에게 '생선 장수'라고 부르며 놀렸답니다.

그런 재환이와 마라톤 대회 내기를 하게 되었는데 아빠가 다리를 다치게 되었어요.

마라톤 대회에 함께 나갈 수 있는 사람은 할아버지 뿐이었어요.

서준이와 할아버지는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되면서 할아버지와 가깝게 된답니다.

할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하는 서준이의 이야기가

이이들의 시점에서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더 몰입해서 읽을수 있었어요.

서준이 아빠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냄새는 좋게 느껴질 수도 있고, 지독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야. 아빠는 할아버지 냄새가 늘 그리워. 아빠를 이렇게 멋지게 키워 준 냄새니까."

라고 친구 정호와 똑같은 말을 서준이에게 하였어요.

아빠와 정호의 말처럼 가족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존재가 아닌 소준한 존재랍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우리 아빠, 엄마를 세상에 내어 주신 고마운 분이고,

나의 가족이에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어떻게 해요?의 아홉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창피할 때는 어떻게 해요?'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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