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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 ㅣ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평점 :
●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저희 둘째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판타지 동화에요.
표지도 아기자기하고 책의 제목도 궁금증을 유발하여 어떤 이야기일지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4권을 처음 읽어보게 되었고 나머지 시리즈도 다 읽어보았어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6권이 얼마전 출간되었답니다.
마침 집에 1권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신청하게 되었고
서평단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신청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주인공 유이에겐 비밀이 있답니다.
그 비밀은 여우인 엄마와 사람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고
여우의 힘인 바람의 귀를 물려받아 날카로운 청각과 예민한 후각을 지녔어요.
다쿠미, 모에 두 동생들도 여우의 힘을 물려받았답니다.
수상한 가족 관계도에서 할머니는 물음표로 되어있어요.
딸이 인간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여서 가족들을 만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할머니의 이야기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 나가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엄마는 한 달에 한 번, 달이 모습을 감추는 음력 초하룻날 밤이 되면 산으로 가야 했지만
엄마가 여우라는 것이 유이에게 큰 문제가 아니었어요.
음력 초하룻날 달이 태양의 그림자로 쏙 들어가 버리면 엄마는 여우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아직까지 유이는 여우인 엄마를 본 적이 없답니다.
할아버지는 여우가 된 모습을 들키면 엄마는 더 이상 여기서 살 수 없다고 하였답니다.
TV를 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온 이웃때문에 여우의 모습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라는 엄마와 말다툼을 하게 되고
화가 난 할아버지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꺼라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렸어요.
집으로 찾아온 이웃은 곤충재집망을 가지고 왔고
시노다의 집 욕실 창문으로 푸르스름하고 폭신폭신해 보이는 무언가가 날아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하네요.
어쩌면 긴꼬리산누에나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찾아왔다고 해요.
욕실에는 할아버지를 따라온 푸르스름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작응 용이었답니다.
이번에는 이모할머니가 찾아와 거대한 재앙이 올꺼라는 불길한 예언을 하고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삼촌이 와있었어요.
다쿠미는 삼촌과 비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삼촌이 다년간 이후 다쿠미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노다의 집에 여우 친척들이 왔다가면 사건이 터지게 된답니다.
가족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유이네 가족들
흥미진진한 사건과 가족간의 사랑과 용기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였어요.
짧지 않은 책이자만
초저학년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글밥으로
집중해서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가족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시노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흥미진진 시노다 가족에겐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지 다음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어요.
1권을 읽고 다시 한번 6권까지 다시 또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함께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
글밥을 늘리고 싶은 아이라면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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