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아침
브랫 앤더슨 지음, 이경준 옮김 / 마르코폴로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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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앤더슨 글은 음악처럼 매력적이다.
몇몇 음악가의 성장 스토리가 놀라울 정도로 재미없어 큰 기대 안 했는데 1장부터 아주 재밌게 읽었다.
후속편도 꼭 한국어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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