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독서토론과 논술을 지도할때마다 느끼는 것이 말하기는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커가면서 알아서들 하겠지 하는 부모님들의 안일한 생각이 결국은 아이들은 더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갈등을 겪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 이 책은 엄마나 아빠가 먼저 읽고 많은 것을 느꼈으면 한다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변해야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말이 안 통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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