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읽었는데 시작부터 전개가 예상이 안가네요 형네 신혼집에 얹혀살러 간다니
여러 설정이 섞여있는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전생의 마지막 장면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조금 투박한 감이 있지만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니 흥미로웠습니다 1권까지는 많이 내용이 풀린 느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