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인간다운 죽음을 말하다 - 현대의학이 가로챈 행복하게 죽을 권리
브렌던 라일리 지음, 이선혜 옮김 / 시공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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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의 엄마를 병원에서 모시다가 돌아가셨지만,, 처음부터 항암치료도,마약성 진통제도 사용 안하고, 전날까지도 편안히 주무시고 아침에 저 출근하고 연락와서 병원가 임종을 지켰다.퇴근 후 병원가서 자는 생활을 9개월쯤 했고,양방 치료를 거진 안 했기에 가능..어떻게 했던 아쉬움이 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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