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 의사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나가오 가즈히로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윌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사례를 들어 쉽게 쓰여졌기에,일반 독자가 읽기 좋다,그러나 한국에선,항암제를 쓰지 않으면,병원에서 외면(돈되는 환자가 아니기에),저자처럼 지역의사에게 케어받기 힘들다는게 함정일지도.
엄마를 췌장암4기로 아산에서 1~3개월 여명진단,전혀 항암제 사용안하며 케어하고 있지만,한의사이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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