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케어 기술 - 환자가 주인이 되는
오타 히토시 외 지음, 김영주 옮김 / 동학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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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보다 고령화를 20년쯤 앞서갔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해하기 쉽게 그림이 많아 뇌졸중 재활중인 엄마께도 보여드리면서 이해시키기 좋았다.암과 뇌졸중..노령의 쓸쓸한 동반자이지만 편안한 간병을 안내하는 책들이 그 부담을 경감시킨다.의자에 앉기,웃기,식사,실질적인도움/파란봄혜원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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