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마음 - 뇌과학으로 풀어본 의사-환자 관계의 신비
파브리지오 베네데티 지음, 이은 옮김 / 청년의사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안 읽었다, 읽을까,, 잘 모르겠다, 제목을 본 순간, 정말 ˝별걸 다 한다..˝란 느낌..책과 손가락과 침만 있으면,그리고 성실한 머리와 마음으로 환자를 보는 한의사에게,자본의 폭격으로 화려하게 치장되는 양방의학이 (그리고 비싼 의료비가) 무섭다. 혜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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