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야 산다 - 인간의 질병.진화.건강의 놀라운 삼각관계
샤론 모알렘 지음, 김소영 옮김 / 김영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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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힘들고 불편함을 못견뎌한다,가족이 아프면,더 가슴아픈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개체의 생존을 위한 질병의 힘,그리고 질병이 개인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이런 부분이 의미심장하고 도움이 된다,좋은 내용,좋은 번역,좋은 저자의 3박자가 깊은 울림을 남긴다 <혜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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