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멜라니 조이 지음, 노순옥 옮김 / 모멘토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제발 육류 중심의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점점 미국 사람을 닮아가고, 술과 고기에 쩌는 한국인들이 걱정된다. 1주일에 200g의 ,제대로 사육된 고기를 먹자~ 혜원한의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